퓨전 사극 그림 모음

옛날 옷을 연습하다 보면 어려워서 금방 지치는데 그럴 때 좋아하는 기계를 같이 그려 넣어줍니다. 

그러다 보니 비슷해진 그림들을 모아봤습니다.

어떤 특정 시기의 사극을 하려는 건 아니어서 적당히 옛날 옷 느낌이 나게 이것저것 섞어서 그렸습니다.



얼굴은 안 그리려고 선글라스나 수염으로 가린 게 많습니다.

옷만 그리다 옆에 악기도 그리고 싶었는데 악기가 더 커졌습니다. 



적당히 미래 느낌의 문관 무관. 옛날 옷 질감이 어려우면 알지 못하는 미래로 보내버립니다.


갑옷 종류를 그리다가 소방관 비슷하게. 화살은 소화탄.

미래까지 안 가고 현대 생활복처럼. 감자칩 포장은 유명한 그 점순이.




너무 바꿔서 잘 티가 안 나는 궁녀 옷. 



옷 연습보다 기계 비중이 높아지고 아예 우주로.




그러다 사람을 빼버리고 그냥 기계로. 봉화대는 남산에서 본 거.






헐렁한 우주복이랑 옛날 옷이랑 잘 맞을 것 같아서.




원래 처음에 옛날 옷 연습하려던 목적 중 하나는 동양 판타지 배틀물을 그리려다 보니.







총을 그릴 일이 생겨서 연습하는 김에 같이 그리다 보니 옛날 옷과 총의 조합도.


총은 실제랑 너무 똑같이 그리면 무섭기도 하고 못 그린 티가 확 나서 적당히 실제 같지 않게 바꿔서 연습합니다.

왕은 칼. 칼도 연습해야 했는데.




사극 옷차림이 필요했던 동양 판타지 배틀물이란 건

요괴랑 싸우기 위해 기계 장치를 사용하는 특수한 포졸들과 그런 기계를 만드는 사람들이 나오는 이야기.

이 때는 사극 느낌을 유지하려고 번쩍번쩍 하는 건 빼고 소재에 제한을 뒀습니다.



봐주셔서 감사합니다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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